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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정말 문학의 달인가 봅니다.(모든 분들에게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95회 작성일 2005-11-02 10:16

본문



안녕하세요, 박민철입니다.
10월은 정말 문학의 달인가 봅니다.
10월 달에 총 경상남도 문학 축제에
모두 세번(개천 문학제, 토지 문학제, 지리산 문학제)을 불려 다녔고
그리고 중앙문단에서 딱 두번(월간 시사문단)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이 시월의 주말은 모두 늘보 전부 객지에서 보낸 셈입니다.
늘 마음은 바쁘고 행동은 느린 늘보이며
몸은 하나이며 할일은 열 두 가지인 이 박민철이지만
동안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들의 정성은 잊지 않습니다.
동안 10월 박민철 행보에 함께 해주시고
2005 풀잎문학상 수여에 함께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시사문단 관계자 그리고 지인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우리 시사문단 게시판을 찾아뵙고 성원에 답글을 보답하여야 하나
오늘도 늘보 학원일이 만만치 않게 놓여져 있습니다.
남은 11월 12월 더욱 건승하시고
2006년 한해도 늘 백승하시어
멋진 시사문단에서 시인님의 옥고를 더욱 빛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시인, 박민철 019-551-8147올림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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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철 시인님, 정말 순수하신 늘보님이시더군요.
만나 뵈어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하나 마음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중에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뵈올때 까지 건안 건필하시길 바램합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민철 선생님을 꼭 한번 뵙구 싶었었는데......정말 즐거웠습니다.
박민철 선생님 늘 건강하셔요^^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철입니다 바쁘신에 여정을 푸셨군요 ,,김태일 시인님의 우렁찬 목소리 ,,넘 멋 있었습니다 ,,황숙 시인님 정말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허순임 시인님 정말 장한 어머니상을 받으셔도 별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모두모두 함께한 아름다운 밤 오래도록 기억 하겠습니다 ,,늘 지나는 자욱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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