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위에 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58회 작성일 2006-04-07 16:08

본문



바위에 핀 꽃

素羽 김예영

얼마나
얼마나
인내해야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꿈쩍하지 않을 수 있니

얼마나
얼마나
사랑해야

움푹패인 틈새마다
봄맞이꽃 피워
가슴을 적실 수 있니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 50년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ㅎ
사람도 50년 지나니
의연해 지더이다
김예영 시인님 반가워요
건필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얼마나
사랑해야

움푹패인 틈새마다
봄맞이꽃 피워
가슴을 적실 수 있니
--------------
늦은 저녁  늦게 시 뵙고 갑니다.
마음에 닿는 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8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50
<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18-06-16 0
2049
기도 댓글+ 1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2-25 1
2048
다리가 셋. 댓글+ 4개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4-25 0
2047
한줄기 햇살이 그립습니다 댓글+ 6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8-06 1
2046
답변글 [re] 남자의 집 댓글+ 10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8-18 1
2045
밤으로 가는 길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8-25 1
2044
인사 드립니다 댓글+ 10개
오순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9-30 0
2043
태양의 미소 댓글+ 4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10-08 0
2042
가을바람 댓글+ 6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10-11 1
2041
희망의 하늘 창이...,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12-18 4
2040
나라는 것은 댓글+ 1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8-01-06 1
2039
중도 일보에 실린 서연이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19-07-27 2
2038
칠월 칠석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23-08-23 0
2037
음악속의 편지 댓글+ 3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01 0
2036
어머니의 배웅 댓글+ 7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10 2
2035
추억으로 보내야만 하는 사랑 댓글+ 2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10 2
2034
목 련 꽃 그 리움 댓글+ 7개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14 1
2033
서울 25時 댓글+ 8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6-22 1
2032
반갑습니다.. 댓글+ 7개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10-31 0
2031
아름다운 야경 댓글+ 4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12-24 1
2030
두물머리로 가면서 댓글+ 2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7-01-08 1
2029
청춘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8-04-30 0
2028
돌도 자세히 보면 보석이 된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20-02-15 1
2027
심재원 시인 시사문단 작가 8월 네이버 베스트셀러 인증 마크 획득하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22-08-17 0
2026
터 미 널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3-31 3
2025
7월의 풍광 #5 댓글+ 4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7-09 0
2024
여름 밤 홀린 듯이 댓글+ 11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8-26 1
2023
추억은 아름답게 댓글+ 8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9-15 0
2022
마음으로 살아야 하리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9-24 1
2021
마주보는 달 댓글+ 3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61 2006-12-07 3
2020
소녀상 댓글+ 5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17-03-08 0
2019
목원진 시인님 결혼식장 찾아 오시는 길 댓글+ 7개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60 2006-05-04 3
2018
차라리 인연이 아니었으면 댓글+ 10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5-09 1
2017
물망초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5-11 2
2016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6-02 8
2015
유혹 댓글+ 4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6-21 0
2014
겨울나기 댓글+ 9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8-03 1
2013
안녕하세요 댓글+ 1개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12-12 4
2012
어미 마음이 이런 것일까? 댓글+ 4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60 2006-12-20 1
2011
이름 댓글+ 4개
김복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7-11-13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