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하루 2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인의 하루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96회 작성일 2020-03-28 00:00

본문

시인의 하루 2

詩香 박우영

詩心에 집중하고 시를 정리한다

참다운 시가 아니어도 좋다

참다운 시가 되면 더욱 좋고

대물이 되면 춤추고 노래하리

쓰는 재미 수정하는 행복감을 느끼고

(밴드)에 올리는 즐거움이 있어 좋다

읽어 주는 문우님 있으면 더욱 좋고

문우님 공감하면 더욱더 기쁘다

이렇게

시인의 하루는

행복 속에 흘러 흘러

세월에 익어가는 것이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8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01	먹구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20-03-25	1
2000	노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20-03-25	1
1999	강변 개나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20-03-26	1
1998	강변 버들강아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20-03-27	1
열람중	시인의 하루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20-03-28	1
1996	청산은 어디가고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20-03-29	1
1995	낭송가분들이 시사문단 작가님에게 사회적거리두기 인터뷰입니다.. 3월 28일 일요일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20-03-29	0
1994	프리지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2020-03-30	1
1993	찍고 또 찍고, 보고 또 보고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20-03-30	1
1992	뜨거운 生命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20-03-30	1
1991	굴러라, 폐타이어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20-03-30	1
1990	가로등 민들레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2020-03-30	1
1989	풀꽃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20-03-31	1
1988	마스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2020-03-31	1
1987	또 다른 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2020-03-31	1
1986	풀꽃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20-04-01	1
1985	봄나들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20-04-01	1
1984	참새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020-04-01	1
1983	풀꽃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20-04-02	1
1982	[제민일보기사] 제주 박우영씨 월간 시사문단 4월호에 시인으로 정식 등단 하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20-04-02	1
1981	경남일보 밀양에 거주하는 김지은 월간 ‘시사문단’ 4월호에 아동문학 부문 동화작가로 정식 데뷔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020-04-02	1
1980	낑낑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020-04-03	1
1979	봄잔치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2020-04-03	1
1978	앞치마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020-04-03	1
1977	낑낑이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20-04-04	1
1976	우리집 목련은 슬프다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20-04-04	1
1975	돌 담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20-04-04	1
1974	식목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20-04-05	1
1973	꽃망울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20-04-06	1
1972	봄을 기다린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20-04-06	1
1971	백합,향기 피우다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020-04-06	1
1970	건강한 치아(齒牙)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20-04-06	1
1969	길 따라 늴리리야 니나노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20-04-06	1
1968	정치 · 경제 그리고 사회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2020-04-06	1
1967	꽃망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020-04-07	1
1966	4월 세상! 파스텔 세상!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5	2020-04-07	1
1965	축하드립니다. 4월호 단편소설로 데뷔하신 이레 작가님 울산광역매일 기사입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20-04-07	1
1964	김미희 낭송강좌 6부 시낭송을 잘하려면 제작 월간 시사문단사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20-04-07	0
1963	꽃망울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20-04-08	1
1962	진도의 봄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020-04-08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