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시사문단 2월 신인상 수상하신 두분,
민진홍 시인님, 이채원 시인님 축하올립니다
빈여백에 귀한 글 뵙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시사문단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6년 2월호 시부문 신인상에 당선하신

민진홍 시인님
이채원 시인님
시인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신선하고, 패기에 찬 좋은 시 발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부족한 글에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새록 피어나는 새싹 같은 맘으로
노력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민진홍 시인님, 이채원 시인님
두 분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기 자주 오세요.
저도 자주 올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글이 되도록 노력해서
자주 뵙겠습니다

등단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떨리는 이 마음이 식지 않도록 늘 함께
하겠습니다.

민진홍 시인님
이채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멋진 곳간에 누가 되지않게 좋은 글 쓰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단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의 핀 꽃이 시들지 않도록 늘 갈고
닦겠습니다.

민진홍 시인님
이채원 시인님
두분  신인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시어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작품을 낳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감 찾도록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맘으로 반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처럼 늘 함께 하겠습니다.

민 진홍 시인님과
이 채원 시인님의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 곳에서 자주 뵙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