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곡思母曲/詩 하종일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모곡思母曲/詩 하종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30회 작성일 2019-10-11 16:07

본문

사모곡思母曲/ 詩 하종일

내 어릴적 유난히 좋아했던
밥냄새가 있다
콩나물밥이다
간장에 비벼 먹어면 참말로 제맛이다

가난한 밥상에 차려진 콩나물밥,
정말 맛이 좋았다
금방 한그릇 뚝닥 해치우고 눈치를 본다
아이쿠 내새끼 잘도 묵는다
엄마밥을 뭉떵 퍼준다
좋아라 맛있게 묵고 해저물도록 뛰놀았다

아!
사랑하는 우리 어무이 생각난다
천국에서 날 지켜보며 미소짓고 계실
사랑하는 우리 어무이 ,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8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69	허무 2 댓글+ 5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06-05-23	1
1968	청소부와 아이 댓글+ 4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06-06-27	1
1967	하루 댓글+ 8개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06-08-22	0
1966	한글날 댓글+ 5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07-11-15	5
1965	이상향 댓글+ 3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07-12-13	4
1964	당신은 지금 외롭습니까 댓글+ 4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08-01-09	4
1963	<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18-06-16	0
1962	좋은 모임의 설레임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19-10-16	3
1961	낙화(落花) 댓글+ 8개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6-04-13	1
1960	가을 하늘 댓글+ 1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6-09-22	0
1959	생명과의 싸움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6-12-01	0
1958	기억에게 댓글+ 3개	강현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7-12-12	3
1957	어버이별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17-04-21	0
1956	귀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18-06-11	0
1955	돌도 자세히 보면 보석이 된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20-02-15	1
1954	얼음새꽃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20-02-24	1
1953	어머니의 아침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20-10-11	1
1952	흔적 댓글+ 6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36	2006-03-08	1
1951	그대로 하여금 댓글+ 4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36	2006-04-27	2
1950	食은 삶의 애환 댓글+ 1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05-21	0
1949	그리움 댓글+ 6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06-16	8
1948	흘러가는 청춘이여　－　１ 댓글+ 10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10-28	1
1947	이 슬 댓글+ 2개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12-17	1
1946	설원 댓글+ 3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12-26	1
1945	김장철 댓글+ 4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7-11-20	4
1944	<장미 한 송이 그리운 날엔 > 입니다 댓글+ 1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18-07-29	0
1943	바람 편에 세상을 보냅니다 댓글+ 6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5-08	4
1942	물망초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5-11	2
1941	가을 이야기 (2)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9-06	0
1940	[ 홍 두 깨 ] 댓글+ 6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7-10-09	1
1939	창의력 댓글+ 3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7-11-08	3
1938	아름다운 사람 댓글+ 6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7-12-18	4
1937	책보자기와 폴더를 열고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18-12-20	0
1936	가을은 지금 바쁘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19-09-14	2
1935	영원해진 인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19-12-28	2
1934	청춘은 시간을 만든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20-03-01	1
1933	들꽃 향기 따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20-07-03	1
1932	빛 (추억) 댓글+ 2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06-04-23	5
1931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댓글+ 12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06-05-02	0
1930	낭송동인님들께! 댓글+ 2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06-06-2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