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김장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43회 작성일 2007-11-20 20:23

본문

- 김장철 -


추위가 찾아왔어요
첫눈이 온다구요

어머니의 손길이
바빠지는 군요

속이 실한 배추고르시랴
좋은 양념 싸게 사시랴
장사꾼과 실랑이가 밉지않군요

어머니는 사랑스런 가족 생각에
김장을 담그시며

오늘도
한국의
과학의 맛을
실현하십니다.


 07. 11/20 불의날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민들의  식량이  되어 온  김치가
그렇게  정성과 손맛으로  익어 가면
온  겨울  식솔들의  끼니가  되곤  했지요.

한 겨울에  먹는  김치맛이  생각 납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만 해놔도 월동준비 다 끝낸 기분이랍니다 주부는.......저도 50포기 김장 벌써 담았는데
몰랐네요. 과학의 맛을 실현했다는 걸^^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8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69
가을은 지금 바쁘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19-09-14 2
1968
청춘은 시간을 만든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20-03-01 1
1967
노을지는 바다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20-08-06 1
1966
어머니의 아침
no_profile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20-10-11 1
1965
아 침 (2) 댓글+ 4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03-27 3
1964
하늘과 우물 댓글+ 8개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03-31 1
1963
숨겨진 향기 댓글+ 2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04-14 1
1962
그대로 하여금 댓글+ 4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45 2006-04-27 2
1961
등식 혹은 부등식 댓글+ 3개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05-15 6
1960
하늘 산책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08-11 0
1959
이상향 댓글+ 3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7-12-13 4
1958
당신은 지금 외롭습니까 댓글+ 4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8-01-09 4
1957
책보자기와 폴더를 열고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18-12-20 0
1956
중도 일보에 실린 서연이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19-07-27 2
1955
기다림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20-12-16 1
1954
연민의 정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21-09-24 1
1953
혹시, 나 없거든. 댓글+ 4개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06-04-21 5
1952
물망초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06-05-11 2
1951
연차(茶)를 아시나요 댓글+ 10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06-07-27 2
1950
가을날의 그리움 댓글+ 4개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06-10-07 1
1949
설원 댓글+ 3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06-12-26 1
열람중
김장철 댓글+ 4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07-11-20 4
1947
환생 댓글+ 2개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07-12-11 3
1946
소녀상 댓글+ 5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17-03-08 0
1945
영원해진 인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19-12-28 2
1944
성경옥 동화작가의 -코 짧은 코끼리- 출간하다. 출간하자마자 교보문고 베스트 진입하다.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22-01-17 1
1943
등단 작품 한편 올려봅니다,( 아지랑이) 댓글+ 8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43 2006-04-05 1
1942
허무 2 댓글+ 5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06-05-23 1
1941
숲 댓글+ 7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06-09-04 5
1940
나를 평가해 주오 댓글+ 5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06-11-26 3
1939
송등松燈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19-08-27 3
1938
눈꽃 인형 (합평작품)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17-02-01 0
1937
<장미 한 송이 그리운 날엔 > 입니다 댓글+ 1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18-07-29 0
1936
태풍 미탁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19-10-03 2
1935
사모곡思母曲/詩 하종일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19-10-11 2
1934
흔적 댓글+ 6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42 2006-03-08 1
1933
낙화(落花) 댓글+ 8개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4-13 1
1932
4월이 간다 댓글+ 5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4-30 3
1931
잎사귀 사연 댓글+ 9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6-22 6
1930
내일 낭송동인 모임이 있습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12-1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