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갑선 선생님..
훗훗 재밌어요.^^

  정말 별이 반짝이는군요.
늘 풍자적인 글에 쉬었다갑니다,

  으헥~~~~!! 
나두 잘랐는디..딸하나 낳구..ㅠ.ㅠ;
완전히 속았다는것 아닙니까?..
내 청춘 돌리도~~~~~~ㅡㅡ;

  유쾌한 글앞에 한바탕 웃음으로 하루의 피곤이 달래여 집니다
건필하십시요

  ㅎㅎㅎㅎ

  ㅎㅎㅎㅎ 홍갑선 시인 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미소로 돌아 섭니다.

  세상이 변할수록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현명한 삶이 되겠지요.
자연을 거스르면 당연히 후회하게 되지요.
인간이 곧 자연... ^^

  잘라라??? 뭘 자르지??? ㅎㅎㅎ
한참을 고민하다 아~~~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춰 살아야 하는게 우리네 삶이 아닌지요?
웃음 머금고 또한 숙연함 가지고 갑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두..마찬가집니다만...홍 시인님의 대신 글로 위안을 삼으며....그리고..웃기도 하며...또한 울고 싶기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