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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재를 살려 두고 같이 이전 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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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188회 작성일 2011-01-28 11:00

본문

어제 부터 이전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다행히 한 업체에서 필요한 게시판도 살려 그대로 이전을 할 수 있다 합니다.

그리고 현재 시사문단 게시판이 총 440개 정도 만들어 져 있는데. 그 중에 작가서재가 약 370개 정도 입니다. 그러나 11년 동안 누적되어 있는 개인서재(문단데뷔와 함께 제공된 개인서재)라 현재 지금 사용 하시는 분들은 실지 추정으로 20여분도 안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그동안 사용해온 분들의 정성에 맞추어
이전을 같이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런 계속적인 바이러스침투는 사용하지
않는 게시판들이 바이러스로봇엔진이 계속적으로 서버와 홈페이지를 망가트려
왔기 때문에 대수술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개인서재를 살려서 그대로 이전 하고 싶은 회원님들은 덧글이나 시사문단사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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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몇일 그간의 작품을 옮기는 일에 착수했지만 보통일이 아니네요
하지만 다행으로 개인 작가서재를 보존한다고 하니 이전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발행인님 및 편집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행히 개인 작가서재가 보존된디고 하니 천만 다행입니다.
본인도 개인 작가서재 이전을 요청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구정 즐겁게 지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편집장님! 관계자 여러분! 매우 수고하십니다.
개인 서재가 보존된다 하니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목 원 진도 작가서재 이전을 부탁드립니다.
내일이 명절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시사문단이
날로 번영하기를 아울러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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