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크로바 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2018-06-22 08:19

본문

 

크로바 연정

 

 

 

          조 현 동

 

 

 

눈을 감으면

저 푸른 초원 한가득

 

고흐의 그림처럼

끝도 없이 펼쳐져 있을

 

크로바

클로버 토끼풀 융단

 

우리 젊은 날들의

소중한 추억과 사연들이

 

아련하게 교차하는

우리들 청춘과 사랑의 변곡점

 

크로바

클로버 토끼풀 초원에서

 

눈을 감으면 지금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을

 

꽃반지 꽃시계

꽃팔찌 꽃목걸이 연정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8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1
수원에서 2 댓글+ 2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06-12-03 2
1920
스물두강다리 댓글+ 4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16-04-14 0
1919
봄이 와요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17-03-04 0
1918
클로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18-06-21 0
1917
순천만국가정원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18-07-26 0
1916
한로寒露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19-10-08 2
1915
능수버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20-01-29 1
1914
아기 구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20-03-24 1
1913
시와 보리 건빵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20-05-30 1
1912
따라하기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21-02-26 1
1911
두메산골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21-04-27 1
1910
June(유월) 떠난 날 댓글+ 2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06-07-03 1
1909
장마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06-07-07 0
1908
이러한 날에도 감사드린다.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06-08-14 0
1907
통일 퍼포먼스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5-06-19 0
1906
자작나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8-01-30 0
1905
교실은 살아 있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8-07-06 0
1904
요술베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9-08-15 4
1903
빗방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9-10-18 2
1902
뉴스를 보며 댓글+ 1개
장세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0-01-05 2
1901
돌도 자세히 보면 보석이 된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0-02-15 1
1900
기다리는 계절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0-02-26 1
1899
천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0-08-06 1
1898
하늘만큼 땅만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0-07-03 1
1897
집게 댓글+ 1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0-12-20 1
1896
이슬 댓글+ 2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06-04-24 2
1895
여인 댓글+ 7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06-05-18 0
1894
파리에게도 붉은피는 있었다 댓글+ 4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06-05-27 1
1893
그대 오시기 전까지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06-08-02 0
1892
그리움 댓글+ 7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21 2006-10-03 1
1891
바람소리 댓글+ 5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06-11-29 3
1890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5-11-23 0
1889
풀잎 이슬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9-08-31 3
1888
늙으면서 없어지는 것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7-04-21 0
1887
나는 무엇인가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9-10-27 2
1886
상원사 동종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8-04-15 1
1885
슬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8-05-16 0
1884
아! 금남로여! 아! 망월동이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8-05-18 0
1883
천지天池 에서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9-08-04 3
1882
눈물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9-08-12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