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자연에 살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2021-11-23 22:25

본문

온 들녘에 망태 꽃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곳에
아담하고 예쁜 집 하나 짓고

아름다운 망태 꽃 향기 맡으며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네

들에 나가 망태 꽃 한 아름 꺾어와
임의 잠드신 머리맡에 놓아드리면
그 향기에 잠 깨시어 나를 바라봐 줄까

망태 꽃 향기 담은 이 가슴은
왜 이리도 설레는지

자연의 향기 속에
망태 꽃 사랑 노래 부르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8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30
하늘 산책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06-08-11 0
1929
딴 생각 댓글+ 10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06-08-18 0
1928
숲 댓글+ 7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06-09-04 5
1927
낙엽되어도 댓글+ 5개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07-12-04 6
1926
송등松燈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19-08-28 3
1925
시인의 밴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19-09-18 3
1924
삼각관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20-03-19 1
1923
호롱불과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21-01-09 1
1922
화해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22-06-07 0
1921
숯불/1 댓글+ 4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06-03-31 0
1920
흘러가는 청춘이여　－　１ 댓글+ 10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06-10-28 1
1919
이상향 댓글+ 3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07-12-13 4
1918
당신은 지금 외롭습니까 댓글+ 4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08-01-09 4
1917
성자의 삶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17-09-29 0
1916
I GO 머리야!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18-08-14 0
1915
일송정一松亭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19-07-27 3
1914
웃는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19-12-01 2
1913
나의 애창곡 파이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20-06-22 1
1912
나도 그럴 때 있었다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21-03-30 1
1911
제비뽑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22-03-29 1
1910
아 침 (2) 댓글+ 4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3-27 3
1909
그가 자유하 듯 우리 또한 자유다 댓글+ 4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3-31 3
1908
그대로 하여금 댓글+ 4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50 2006-04-27 2
1907
4월이 간다 댓글+ 5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4-30 3
1906
고사리 꺾기 댓글+ 3개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5-23 0
1905
생명과의 싸움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12-01 0
1904
설원 댓글+ 3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12-26 1
1903
김장철 댓글+ 4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7-11-20 4
1902
환생 댓글+ 2개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7-12-11 3
1901
아름다운 사람 댓글+ 6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7-12-18 4
1900
7월 합평과제(세월의 강)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17-07-07 0
1899
가야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20-09-11 1
1898
수박
no_profile 전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20-12-18 1
1897
첫눈 바라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21-02-20 1
1896
알밤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21-11-01 1
1895
미운 장미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6-06-26 8
1894
나를 평가해 주오 댓글+ 5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6-11-26 3
1893
상실감(喪失感)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7-01-16 1
1892
취업전선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19-09-27 2
1891
시사진전 작품입니다 늦어서 죄송 ~!! 댓글+ 2개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6-03-10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