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김장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58회 작성일 2007-11-20 20:23

본문

- 김장철 -


추위가 찾아왔어요
첫눈이 온다구요

어머니의 손길이
바빠지는 군요

속이 실한 배추고르시랴
좋은 양념 싸게 사시랴
장사꾼과 실랑이가 밉지않군요

어머니는 사랑스런 가족 생각에
김장을 담그시며

오늘도
한국의
과학의 맛을
실현하십니다.


 07. 11/20 불의날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민들의  식량이  되어 온  김치가
그렇게  정성과 손맛으로  익어 가면
온  겨울  식솔들의  끼니가  되곤  했지요.

한 겨울에  먹는  김치맛이  생각 납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만 해놔도 월동준비 다 끝낸 기분이랍니다 주부는.......저도 50포기 김장 벌써 담았는데
몰랐네요. 과학의 맛을 실현했다는 걸^^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8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31
깃발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6-12-05 0
1930
아파트 댓글+ 6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7-08-23 0
1929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9-09-27 2
1928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3-15 0
1927
안녕하세요.. 댓글+ 8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3-23 0
1926
바위에 핀 꽃 댓글+ 4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4-07 0
1925
자신과의 싸움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7-11 0
1924
불쌍한 아버지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9-04 1
1923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61 2006-12-20 1
1922
가을에 댓글+ 5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7-11-08 4
1921
이름 댓글+ 4
김복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7-11-13 5
1920
낙엽되어도 댓글+ 5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7-12-04 6
1919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18-07-26 0
1918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22-04-01 1
1917
누가 웃는다 댓글+ 9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3-21 2
1916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4-04 0
1915
苦樂<고락> 댓글+ 3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4-29 6
1914
등꽃향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5-06 3
191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5-10 4
1912
고사리 꺾기 댓글+ 3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5-23 0
1911
퍼즐 맞추기 댓글+ 5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6-03 1
1910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6-24 7
1909
푸른꿈 댓글+ 8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6-25 3
1908
상처(1) 댓글+ 5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7-11 0
1907
초가을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8-08 4
1906
연분홍 철쭉 댓글+ 5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12-10 1
1905
아침을 열며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8-02-13 4
190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19-10-06 2
1903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18-08-14 0
190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19-08-17 3
1901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19-10-16 3
1900 no_profile 전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20-12-18 1
1899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21-03-30 1
189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22-05-09 0
1897
봄 꽃 댓글+ 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06-02-22 4
1896
환장하겠네, 댓글+ 2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06-04-10 0
1895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59 2006-05-05 1
1894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06-06-17 4
1893
잎사귀 사연 댓글+ 9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06-06-22 6
189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06-08-0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