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시인님, 반가운 만남^^
잘 들어가셨는지요? 아름다우신 부인께서도 행복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우리들의 만남의 시간은 남아있겠지요.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푸르른 만남으로.^^*

  윤해자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우리만 달랑 올라니 미안 했었는데 늦은 시간에 잘 도착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어니 자주 뵐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사모님께서도 이날 고생하셨습니다. 가시는 모습을 못 뵈어 아쉽습니다. 언제 또 만나 뵙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태시인님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옵시길 바램합니다~*^^*

  김 시인님!...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항상  건강 하시길...반가웠읍니다....

  김영태 시인님 ..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침묵보단 말씀을 하시니 얼음이 걷히듯
부드러우시네요.
다음에 또 뵐날을 기다리며..

  임남규 시인님, 황 숙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정영희 시인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짧은 만남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다음번 또 좋은 만남의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요

  김영태 시인님, 이번 만남이 우리들의 펜을 다시 뾰족하게 갈게 하지요?

'아직은 남아있는 시간
게으른 나를 뾰족하게 갈아서'

이 세상 살아가는 아픈 이야기들을 푸르게,
좀더 짙푸르게 쓰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