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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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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952회 작성일 2006-08-09 15:11

본문

시장놀이




            글/전      온




돈으로 인격을 산다.

돈으로 정조를 산다.

돈으로 명예도 얻는다.

돈으로 지위도 얻는다.




그 돈에  목숨 걸고

시장 바닥 굶주린 개가 되어

영혼의 주검

무덤까지 따라 도굴을 범하고

탐욕의 혀를 빼어

인생을 침 바른다.




타락한 군상(群像)들의  벼룩시장

허기진 좌판

저자거리 길마다 놓여있어

부푼 심장을 노린다.




파는 자,

사는 자  양성(兩性)을 겸비한

변신의 달인들

탐욕을 유통 시키면

순식간에 매점매석 이루어지는

시장놀이 




정의와 진리는 골동품으로

시선 가려진 상자 밑에서

힐끔 거리고

언제나

승자의 오만(傲慢)으로

시장은 파(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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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입니다.
오늘 판사가 오염의 청탁금을 받고
법률적 처치를 한 것이 드러나 보도된 것을
보았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법률도 믿지 못 하면 어떻하지요...,

김진경님의 댓글

김진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승자의 오만으로 시장은 파 한다..
정말 그런 것 같군요... 힘 없고 부족한 사람은 늘 당 할 수 밖에 없는 게
사람 사는 세상 이라니 슬픈 현실이죠..공감하고 갑니다

김일수님의 댓글

김일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육강생弱戮降生 탐욕이 판치고 약자는 늘 약할수 밖에없고
강자는 늘 강하고 우린 언제나 그 강자가 되기 위한 버둥 거림 으로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
시장놀이 시인님의 시어에 신선함을 느끼며 좋은글 잘 접하였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현실을 보며 갑니다.
강자는 더 강해지고 약자는 벗어날 의욕조차
상실하여 일상의 쳇바퀴를 돌고있는 찌든삶!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물질 만능 주의 심각 합니다
전온 님의 뜻에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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