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6월호로 통권 26호째를 맞이한 시사문단! ===
* 문학적 우량체질로 크게 업그레이드된 시사문단의 모습, 이렇습니다 *

대략 다음과 같은 점들이 큰 자랑거리이며, 기타 전반적으로 문예지로서의
체질과 체력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 국내 문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며, 함자만 들어도 누군지 쉬 알 수 있는,
만인으로부터 존경받고 저명한 문인 다수, 편집고문(심사위원)으로 참여
- 황금찬, 김창직, 이수화, 도창회, 허 일, 홍진기, 박해수, 노창수,
성준기, 조병무 선생님

◆ '우리시대 수필의 대부'라 불리우는 도창회 선생님(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께서 시사문단 회장 및 편집인으로 정식 취임 (2005.6.4)

◆ 국내 최고원로급 문인, 고정(연재)필진 참여
- 황금찬, 안도섭, 도창회, 이수화, 박효석 선생님

◆ 초.중견급을 대표할 수 있는 문인, 고정(연재)필진 참여
- 문정영 시인 (월간문학 등단, 계간 '시선' 편집위원, 시산맥 대표)
※시산맥 동인과 회원 중에는 국내5대 일간지 신춘문예 또는
메이저급 문예지 출신 문인들이 상당수 있음

◆ 국내문단 최고수준 또는 초선풍적 인기문인을 대상으로 심층적이고
폭넓은 구성으로 헤드스토리 연재
- 안도섭 시인(3월호), 도창회 수필가(4월호), 황금찬 시인(5월호)
안도현 시인(6월호), 김별아 소설가(7월호 예정)

◆ 전월호 게재작품에 대한 월평 실시
- 월평담당 문인 : 이수화 시인
(현대문학 등단, 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현 국제펜클럽 부이사장)

◆ 신인등단자들의 수준 높은 문학적 자질과 역량
- 신인수상자 개인별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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