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영남의 젖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461회 작성일 2005-08-21 14:22

본문

영남의 젖줄
    글 이윤근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의 황지연못
흐르는 길이 1.300리
태고(太古)부터 시작하여
영남인을 살려왔네!

황지(黃池)에서
대구분지를 지나
금호강 밀양강이
합류하여 흘러
영남인을 살린다네! 

낙동강 하구에
철새도래지 형성하여
한국을 통과하는 철새들의
안식처가 개발로
환경이 파괴되네!

발원지는 생수인데
하구에는 오염되어
생명의 젖줄이
사망의 폐수가 되었네!

시간이 흘려감에 따라
문명은 발달하지만
자연은 파괴되어
사람과 짐승이
살기 어려워지네!

자연은 사람보호
사람은 자연보호
서로공생(共生)을 위해
상부상조해야겠네!

추천4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명의 이기야말로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이제, 우리가 누리는 자연의 혜택과
그 원형의 회복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이윤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은숙님
김태일님
김유택님
이선형님
김영태님
고은영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금주도 좋은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53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06-05-30 2
19530
댓글+ 1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12-01-14 0
1952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19-04-05 0
1952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07-07-04 0
19527
답변글 문득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08-07-19 7
1952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09-06-01 25
1952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11-05-14 1
1952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20-01-29 1
1952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21-04-15 1
19522
돌멩이 댓글+ 3
no_profile 박경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05-04-26 4
19521
해바라기 댓글+ 8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3 2006-07-29 0
19520
들꽃학교 댓글+ 7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06-08-19 0
1951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17-12-01 0
1951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21-04-01 1
19517
깊은 밤 하늘에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2 2005-05-30 3
1951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11-07-21 0
19515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21-06-30 1
1951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06-03-23 7
19513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06-11-06 16
1951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07-03-13 0
1951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17-09-13 0
1951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20-10-14 1
19509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0 2005-03-21 4
1950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2006-02-18 7
1950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2008-01-31 25
19506
靑 春 댓글+ 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2013-08-14 0
1950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2014-12-30 0
1950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2020-07-08 1
1950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2009-03-07 5
1950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2019-04-29 0
1950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2020-01-08 1
1950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2020-11-11 1
19499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2006-11-30 1
1949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2009-04-22 2
19497
배꽃 향기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2011-05-03 0
1949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2017-01-25 0
19495
침묵의 대답 댓글+ 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2005-04-01 5
19494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2006-05-06 21
19493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2007-08-18 1
19492
자수정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2016-09-0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