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소망우체통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간절곶 소망우체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020-05-20 14:47

본문

간절곶 소망우체통

김경희

오월의 하늘은
푸르고
바다는 끝이 없어라
탁 트인 동해바다
여기 간절곶에
또 하나의 행복무늬
새겨넣으니

세월 지나
한 편의
추억이 되고
시가 되고
동경이 되기를
바라노라

오늘
우리의 만남은
아름다웠노라고
소망 우체통에
꽃편지 한 장
넣어두리라
늘 푸른 마음으로
이 곳을 기억하리라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5건 49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85	이 또한 지나가리라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2020-05-13	1
1884	그땐 그랬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2020-05-13	1
1883	막내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020-05-13	2
1882	오월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20-05-13	1
1881	넌 감동이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4	2020-05-13	1
1880	여자의 변신은 무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2020-05-13	1
1879	아카시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20-05-14	1
1878	아카시아꽃향기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020-05-15	1
1877	민들레 홀씨 하나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20-05-15	1
1876	청보리밭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2020-05-15	1
1875	아카시아꽃향기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2020-05-16	1
1874	간절곶 문학기행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20-05-17	1
1873	너의 얼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2020-05-18	1
1872	1부 영상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경상지회모임 2020 5월 16일 토 울산 간절곶 모임 지회장 김렬 작가 부지회장 조현동 시인 총무 이귀주 시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20-05-18	0
1871	제 2부 영상 한국시사문단 경상지회 울산 간절곷 소나무와 낭송회 모임영상 지회장 김렬 작가 부지회장 조현동 시인 총무 이귀주 시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2020-05-18	0
1870	너의 모습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20-05-19	1
1869	너의 미소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2020-05-20	1
열람중	간절곶 소망우체통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20-05-20	1
1867	오월의 장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020-05-20	1
1866	간절곶 사람들은 소망 우체통에 마음을 기댄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2020-05-20	1
1865	너의 얼굴[작사1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20-05-21	1
1864	부산 거주 예술인 작가 재난지원금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부산문화재단에서 50만원 지원을 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20-05-21	0
1863	엄마의 책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20-05-21	1
1862	바늘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20-05-21	1
1861	뭉게구름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20-05-22	1
1860	5월 녹음도 모르면서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2020-05-22	1
1859	뭉게구름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020-05-23	1
1858	줄장미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020-05-24	1
1857	꽃잎이 지는 시간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20-05-24	1
1856	줄장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2020-05-25	1
1855	자맥질하는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20-05-25	1
1854	기쁨을 안겨주는 꽃이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20-05-25	1
1853	떠나려는 봄을 붙들기 위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20-05-25	1
1852	5월에 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2	2020-05-25	1
1851	양산 통도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20-05-25	1
1850	남해 농가섬 까페에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2020-05-25	1
1849	사랑, 그 가시밭길을 무죄의 탈을 쓰고 가는 사람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20-05-25	1
1848	장미원薔薇園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2020-05-26	1
1847	장미원薔薇園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2020-05-27	1
1846	백두산(白頭山)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2020-05-27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