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이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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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121회 작성일 2006-01-09 09: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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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마음이 이웃으로
따뜻한 사랑이 이웃으로
전해져서 올해는 행복을
나누는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주는 사랑" ...
기원드리고 바랄뿐입니다... 온누리에 진정 사랑을 체험하는
그런 세상이 다가와 주기를.....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웃과 이웃이 전하는 사랑이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많이 메말라가는 정서가
그러하지 못한 것 같아요
저 또한 예전보다 많이 달라져서
마음의 향기가 없어지기 시작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선형 선생님^^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하고. 상대에게 배려 해주는 맘이 [사람답다]란 말을 할 수가 있지요.
좋은 시 잘감상 하였습니다. 홍갑선 시인님....두줄 덧글입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함이 유난히 부럽고 고마운 새해 첫달인 듯합니다.
동인 문인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
소중한 사람들이 아파하지 않도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 동원 예비군 훈련 입소하면 정훈 교육 시간에 종종 명심보감이
잔잔한 음악과 함께 나왔는데 큰 시인님 시와 음악이 그런 느낌을 줍니다. 마음이 좋은 시에 한결 차분해지고 정화됩니다.
건필하소소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라 더욱더 가슴을 따듯하게 데워
사랑의 온도를 나눠줘야 함을 느껴봅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밤 눈으로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시고 오늘도 힘찬하루이시길...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함께 하면 엄동설한도
훈훈한 정이 느껴질테지요
마음마져 훈훈한 시을 접하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시인님!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 시인님......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주욱 댓글 달고 오는데 ...../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주는 사랑/....이 샘솟긴한데 지치네용!ㅎㅎㅎ 그날 좋은 말씀, 대화에..../ 행복과 함께할 의미와 가치가 있는/......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시인님!..이제사 뵙습니다..못난 후배 오늘 밤엔 만나뵈었던 짧은 시간들을 생각하며 차 한잔으로 앉아 있읍니다.
늘..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오영근 삼가.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못난 후배라니요? 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그날 모임은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환하신 모습과 다정하신 행동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인연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제가 몸도 마음도 편치않아 며칠 뵙지못했습니다.
죄송.. ^^
그렇지요. 삶이란 뭐 그리 휘황한 것도, 또 그렇게 괴롭기만 한 것도 아닌...
저 바다와 같은 것이겠지요.
저 파도와 같이 서로 어깨 걸고
서로 위로하고 고마워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지요.
동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