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추진위원장님이신 홍갑선 시인님의 초대 인사말씀(스피커를 올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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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장님 홍갑선 시인님 좌측 이십니다.
지난 토요일 시사문단 사무소에. 추진위원회 임시 모임에서
녹음을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황 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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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제 농담하시더니~ 결국은 올리셨네요~*^^* 덕분에 한참을 웃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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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와전이 얼마나 무서운가가...어제 느꼈었습니다. ~~!!~~
아마 일년 후에, 뒷말은 다 사라지고-어제 시상식 준비차 지방에서 오실 동인님들의 숙소를 보러 갔다가 홍갑선 시인님과 박기준 시인님이 여관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 했습니다- 란 말로 남았을 수도 있고 그렇게 와전 되어 질 수 있다는 섬득한 생각이~~...아뭏든 말 조심,,말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황숙 시인님 어제 노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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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서 저렇게 예쁜 사진틀은 구했나요? ^*^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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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두분..정말로 어울리십니다!ㅋㅋ............
황 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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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행인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지요... 늦은 시간인데 끝에서 끝인 곳을 왕복하셨으니... 송구스러웠습니다. 피곤하실터인데 ... 감사드려요~*^^*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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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어야 하는 건데... 그 가운데 보름달이...?^^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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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큰형님 시인님이 중간에 계시면...정말,,,ㅋㅋㅋ
김희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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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잘 어울리시네요...^^*
동인들을 위해 애 써 주셔서 맙습니다
꾸~벅~!!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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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
걱정 마십시오, 아마 대성황을 이룰 것입니다. ^^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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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 봐도...홍갑선 시인님의 목소리와 잔향이...동네 이장님 같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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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시겠지만
척척 잘 진행 되는 듯
멀리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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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하면서도 정감이 가는 멋진 목소리, 임시 모임 때 직접 듣던 목소리와는 또 다르군요.
행사 준비에 노심 초사하시는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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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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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듣고보니 고향 부여에 내려가 동네 이장해야 딱 제격입니다
마누라가 돈 조금 있으면 그날로 친구들과 술 퍼먹는다고 용돈도 딱 끊었는데
동네 통장을 하던가 아니면 동네 이장을 하던가 말입니다.
요즘 이장 월급 용돈 정도는 된다던데...
박민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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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이 바쁜데 고맙습니다 ,,ㅋㅋㅋ 목소리부터 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