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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851회 작성일 2006-06-02 21:29

본문

2006년 06월에 등단하게된 최덕제 입니다.
넓은 가슴으로 품어주신 시사문단의 발행인 (손근호 선생님)
또, 아직은 보잘 것 없슴에도 굵디굵은 동앗줄 내려주신 여백의 틀이 되시는
여러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걸음씩 배워서 더 나아가 누가 되지 않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와 존경을 남깁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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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덕제 시인님! 한식구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문운이 활짝 열리시고 아름다운
이야기들 많이 풀어 놓으셔요
기대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덕제 시인님 빈여백 동인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고운 글 많이 생산 하셔요
언제 시간 되면 한 번 뵙지요

주말 행복한 시간 되셔요 강원도에서 서 봉교드림

최덕제님의 댓글

최덕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은숙 선생님,
서봉교 선생님.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늘 노력하겠습니다.
주말 치열한 시상안에서 편히 쉬십시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덕제 시인님!    환영하며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에  오셨으니 이제  한 식구로서  활발한  창작활동  하셔서
좋은 향기를 피워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 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최덕제 시인님^^*
한 식구 되심이 많이도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등단하심을 다시 한 번 더 축하합니다

최덕제님의 댓글

최덕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온 선생님,
정영희 선생님,
정영희 선생님,
박영춘 선생님,
윤응섭 선생님.
거듭되는 축하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덕제님의 댓글

최덕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영근 선생님. 이제 이틀후에 뵙겠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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