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라산에도 봄은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225회 작성일 2005-04-01 14:48

본문


12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의 봄은 한라산에서 부터 오나 봅니다.
오늘 산에서 내려온 봄이
제 집 마당에 머무른 듯 목련꽃이 내일은 필 듯 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선생님!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직은 아니지만
진달래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김선생님 모습이 진달래와 잘 어우러 짐을 느낍니다.
한라산에 봄향기 즐감하며 인사 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41
너에게로 가는 마음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11-06-08 0
1840
우리네 삶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11-08-10 0
1839
베트남 하노이 기행문 댓글+ 3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14-05-12 0
1838
사랑이 머문 자리/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5-06-30 3
1837
오이는 詩가 있어도 호박은 詩가 없다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7-07-04 0
1836
내장산 불출봉 댓글+ 7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10-11-04 10
1835
접시꽃 당신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15-06-23 0
1834
초점 없는 눈동자 댓글+ 4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0-11-24 68
1833
김해문학상 및우수작품집상 수상자 선정 발표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1-10-27 0
1832
돌담과 유채꽃 댓글+ 2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5-04-13 5
1831
조한식의 서재 입니다. 댓글+ 7개
조한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5-11-19 4
1830
笑花慕 김필영의 개인서재입니다 댓글+ 5개
김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6-11-08 4
1829
겨울바람이 불어와도 댓글+ 2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5-04-28 4
1828
바람 부는 언덕에서 댓글+ 4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5-07-20 1
1827
너의 그리움에 향기로 익숙해진다/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5-07-27 1
1826
새해 성당 가는 길 댓글+ 2개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13-01-07 0
1825
안녕하세요. 댓글+ 3개
이석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08-09-12 3
1824
비는 내리는데 댓글+ 1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10-07-23 20
1823
점등하는 소등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11-02-26 1
1822
2012 모르겠다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13-12-05 0
1821
감기 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05-05-11 5
1820
♣ 토끼풀 댓글+ 7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25 2005-08-05 8
1819
친구가 좋아 - 시 . 허혜자 / 낭송 . 장운기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09-05-22 1
1818
갈증 댓글+ 6개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11-08-16 0
1817
오래된 사과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14-02-11 0
열람중
한라산에도 봄은 왔습니다 댓글+ 3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05-04-01 7
1815
충청도 말두 빨러유~~~~~~^^ 댓글+ 9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06-02-13 7
1814
나무 댓글+ 2개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11-09-16 0
1813
아름다운 인생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11-10-18 0
1812
멀어져 가는 비둘기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15-08-15 0
1811
숲속의 연가 댓글+ 4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5-06-15 3
1810
안녕하십니까 운해 박규일입니다 댓글+ 1개
박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9-10-07 6
1809
쪽지 보내기 기능 설명입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11-03-30 0
1808
경남지부 모임 후기...................... 댓글+ 8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5-07-24 1
1807
인연 댓글+ 8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5-07-24 1
1806
9월9일 화요일 물소리 낭송회 모임 안내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8-09-07 5
1805
秋夕 三日天下 有感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08-09-17 4
1804
단비와 정든님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11-04-27 0
1803
2015년 10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1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15-10-01 0
1802
비에 젖은 감상/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05-05-11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