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雨水)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우수(雨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22회 작성일 2018-02-19 08:03

본문

< 어쩌다 시 한 편 - 우수(雨水) >

오늘은 우수(雨水)★ 우수(雨水)에

많이 듣게 되는 말이 무엇일까요★

우수(雨水)

조 현 동

우수(雨水)가 되면

여기저기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듣게 되는 말

우수(雨水)에는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말

태어나서

반세기를 훌쩍 넘기고도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

아직은 가볼 수 없는 곳

한 번 가보기가

너무너무 어려워서

우수(雨水) 때에만

잠시 잠깐 떠올려 보는 곳

대

동

강

이번 우수(雨水)에도

어김없이 여기저기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듣고 있는 말

우수(雨水)에는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말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1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41	거짓말 댓글+ 2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19-01-19	0
1840	밀려오는 파도처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19-08-03	3
1839	아름다운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0-02-13	1
1838	농촌 마을의 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0-06-13	1
1837	엄마 품 바다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0-07-14	1
1836	마음 그대로 댓글+ 1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5-12	1
1835	해변에서 만난 사람 댓글+ 6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7-13	0
1834	삶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12-02	4
1833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7-11-16	1
1832	죽림(竹林)에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8-02-24	0
1831	연꽃 한 송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8-07-04	0
1830	하루 댓글+ 2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06-05-31	3
1829	간절하라 간절하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05-23	0
1828	그림자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09-21	0
1827	그리움의 물리학 댓글+ 1개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9-10-25	3
1826	비움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9-11-18	2
1825	내 가슴에 댓글+ 1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6-04-01	2
1824	그리움(12)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6-07-12	0
1823	오솔길 댓글+ 5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6-07-12	1
1822	어머니에게.. 댓글+ 5개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8-01-03	5
1821	당신 앞에 서면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6-06-12	0
1820	마늘의 봄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9-09-06	3
1819	보름달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9-09-12	3
1818	녹두별 나비꽃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9-11-14	2
181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20-02-28	1
1816	흔적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06-09-28	1
1815	똥배와의 싸움 댓글+ 1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08-01-07	1
1814	청춘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18-04-30	0
1813	푸른잠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20-01-07	1
1812	청춘은 이상을 품는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20-02-14	1
1811	사진첩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20-09-10	1
1810	서로 받처 주는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21-01-20	1
1809	오솔길에 남긴 이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21-03-25	1
1808	이별 댓글+ 9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06-06-27	1
1807	세월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8-04-19	0
1806	신록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8-04-30	0
1805	냉연의 꽃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9-10-02	2
1804	꽃마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9-10-09	2
1803	초승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9-10-21	2
1802	낙동강 둥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9-11-23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