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출간되었습니다 > 빈여백동인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2 14:57

장운기 시인님!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0^

조성규님의 댓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3 06:22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겨울 긴 여정
목마르게
기다린 새봄
임의 온기처럼
다가온 시집
이쁜 이름처럼
독자의 코끝을
향기롭게 만들어 줄 것 같네요.

조소영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3 19:46

장운기 시인 님,
두번째 시집
<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3 21:29

장운기 시인님
와~ 벌써
두채를 ~~
진심 출간 축하 올립니다

박원영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4 08:48

장운기 시인닙
두번째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5 08:39

시인님! 두번째 옥동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호 30호 100호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김종각님의 댓글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8 20:15

장 운기 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출간 축하해요
봄과 더불어 장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짝 짝 짝~~~

김현구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11 13:41

장운기 시인님 두번째 시집 [곷구경 하는 내가 좋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17 08:34

따뜻한 봄날에 상재한
두번째 시집

(꽃구경 하는 내가 좋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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