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울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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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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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벗고 누구나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 대상이 없어도 말입니다. 고시인님! 술을 좋아하시는지요?
뭉크의 그림은 어둡습니다. 환한 그림이 어떤신지요?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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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임 시인님 첨 뵙습니다. 반갑고 여기서 자주 뵐 수 있겠지요?
아선형 시인님? 죄송하지만 전 술을 못 마십니다.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