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819회 작성일 2006-09-19 12:51본문
어제 바라본 너의 화사한 얼굴
오늘 아침까지 눈앞에 어른거려
보고싶은 마음 지울 수 없구나
계절의 변화는 성급하게 닥치는데
내 마음은 흐르는 세월 속에
너를 향한 해바라기 연정 한결같아
입술을 열어 사랑의 말 끊임 없이
두 손을 활짝 피고 소중히 담아
아끼며 사랑하는 마음 띄워 보내리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마음을 저ㅡ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띄어 그대에게 보내리 ......
잠시머물다 갑니다
건핋 하십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주신글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날되세요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가을에 좋은 시심이 더욱 더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도 글도 가을 하늘처럼 맑아서
읽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뵙고 갑니다.
가을 맞이 준비로 마음도 서늘 해 지는 듯,....
건강 하시길...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빠른 시간처럼 계절또한 빠릅니다
건필하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 속에 정열 뜨겁습니다
하루 밤 새 보지 못하였는데 보고 또 보고 해도 마냥 그리운 그 대상이 나 이었다면
나는 당신의 촟불되어 녹아 내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