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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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519회 작성일 2005-05-16 00: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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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가을까지 연상됩니다.
세째 연 "향내 음 그윽한 도로가에 /누구도 찾아주지 안지만/지나가는 客들을 기쁘게 하고" 에서 신앙인들이 해야할 일들을 코스모스가 하고 있음에 미안하고 대견함이 교차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네요. 내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약하면서도 바람에 잘 흔들리는
코스모스를 보면서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을 늘 생각합니다.
흔들거릴 때마다 가슴 용솟음...
저에게까지 다가오네요.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윤시인님..마음이 벌써 셀레입니다 ..훈훈한 여운에 마음 두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