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파노라마(어제 한기수 시인님과)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5-02 12:08

맑은 물이 흐르느 청계천 가에 아름다운 연인들과 행복한 사람들...
도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5-03 05:37

청계천을 이렇듯 맑게 변화시킨 도심천
잠깐의 틀에서 벗어나 저 돌무덤에 앉아 봤으면 좋겠군요.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67

[보도기사] 고산지 시인, 쓰라린 아픔을 겪고 30여 년 만에 '짠한 당신' 출간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2007-04-30

1766

너무 멀리 왔네 댓글+ 2개

2412

2011-12-11

1765

2018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사진모음 1부

2412

2018-12-16

1764

-거제에서 대전지부장 한기수 시인의 축하[동영상]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2006-02-18

1763

월간 시사문단 2016년 2월호 신작 작품 시 최상태 시인의 당신에게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2016-02-02

1762

冬春雨 1

2413

2020-02-13

1761

오형록 시인의 [붉은 심장의 옹알이] 교보문고 5위 댓글+ 28개

이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2005-11-01

1760

빈 여백 댓글+ 1개

2415

2005-04-16

1759

[re] 소스보기

2415

2005-04-18

1758

월간 시사문단 회장/편집인이신 도창회 회장님의 인사 말씀 댓글+ 1개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05-06-15

1757

홍제전서(근사록중에서)...정조대왕 댓글+ 7개

법문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15

2007-04-06

1756

연서(戀書) 댓글+ 5개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07-09-12

1755

독도의 고백 댓글+ 2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11-07-17

1754

길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05-06-20

1753

한국 문학의 흐름 ㅡ 1 댓글+ 4개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07-01-31

1752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서울 생활 2)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2008-01-22

1751

마음 속에 있는 저금통

2416

2021-02-03

1750

월간 시사문단 4월호가 발송이 되었습니다.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05-04-06

1749

유모차 댓글+ 2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05-07-25

1748

고향친구 2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18-06-29

1747

봄의 형상 댓글+ 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05-04-18

1746

누가 더 활짝피었나요? 댓글+ 9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07-08-24

1745

김상중 시인님의 육필 원고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08-05-20

1744

이런날엔 - 시. 낭송 / 김남희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09-04-22

1743

레옹(LEON Ι)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15-07-20

1742

전승근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05-09-28

1741

택배로 보내는 마음 댓글+ 4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06-06-10

1740

Sorry, I'm A Lady / Baccara 댓글+ 2개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07-08-30

1739

"유리알처럼"출간식을 마치고.... 댓글+ 1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11-10-30

1738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2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12-05-23

1737

5월(난초蘭草)

한기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20-07-01

1736

[공지] 대전지부 창립총회 댓글+ 1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06-01-13

1735

봄의 길목 댓글+ 2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12-03-25

1734

다람쥐의 속삭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19-10-03

1733

줄장미 2

2420

2020-05-25

1732

[re] 소스보기

2421

2005-04-28

1731

월간 시사문단 서울 지부 모임 사진 1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2005-06-19

1730

-홍갑선 시인님과 놀래미 벙개-홍시인님이 30마리의 놀래미를)동영상-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2005-08-14

1729

우리의 삶 댓글+ 8개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2006-12-07

1728

스승의 편지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