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활짝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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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459회 작성일 2007-08-24 11:57본문
내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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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 다 덜 피었어요.ㅎㅎ
더욱 활짝 피시길...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얼굴에
미소가 더활짝 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성재 시인님^*^
그만 웃기세요.
저 입 작아서 더 이상 웃으면 안됩니당ㅇㅇㅇ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시인님^*^
더운신데 지금도 도서관일 것 같은 예감 팍팍!!
더위에도 더욱더 건안 건필하시길~~~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가까이에서 연꽃을 봤는데 정말 넘 아름답더군요
달빛에 내리 비치는 연꽃과 연잎이 그리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몰랐거든요..
일명 연꽃 여인 잘 보구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또 거기엔 가서 서 계시데요?
여러사람 혼동하게스리...
예쁨니다. 둘다,ㅎㅎㅎ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 한미혜 시인님
더 활짝 피었지요 ㅎㅎㅎㅎㅎ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연꽃도 몽실몽실 한송이 미혜도 봉실봉실
맑은 미소 백목련에 걸렸구나 ㅎㅎㅎ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상막하예요..
봄꽃같은 미소가 일품인 시인님.. 모습처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