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授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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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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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건
조회 684회
작성일 2006-08-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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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授受 一中/林男奎 주자 언제나 외친다 내 마음이 아름답다면 내 가슴이 뜨겁다면 차디찬 몸들을 녹여주자 넘쳐나는 정이 있어 늘 퍼 주고 싶다 아! 이런 슬프다 요새 냉차 같은 마음이 정을 꼭 잡고 있어 당최 놓아 주질 않는구나 줄래야 줄 것도 없고 받을려니 주는 이도 없다 줘야 받지 받아야 주지
추천2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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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고
따뜻한 마음, 경험 없이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선생님 힘 내시기 바랍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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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넘쳐나는 정을
가득담고 계신 글!
항상 기쁨으로 가득찬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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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받지
받아야 주지
뭐든지 상대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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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래도 따스한 마음이 움츨움출되고 있네요...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