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 빈여백동인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28 20:19

2017년 3월 월간시사문단에 등단하심을 축하올립니다
<시 부문> 조소영 시인님
<수필 부문> 성세현 작가님
앞으로 멋진 작품 빈여백에서 만나기를 기원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작성일 17-03-01 00:32

시사문단 의새로운 식구가 탄생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맞이 합니다

시인: 조소영 시인님!
수필: 성세현 작가님!

항상 처음처럼 등단의 소중한 기쁨 간직하시길 빌어봅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3-03 05:17

2017년 월간 시사문단 3월호에 옥고의 작품으로 문단에 등단하신

조소영 시인님, 성세현 수필가님
당선을 축히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길 바랍니다.

김종각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3-14 23:54

2017년 3월호로 등단하신

조소영 시인님
성세현 작가님

축하합니다
앞으로 지면에서 자주 뵙도록해요

탁여송님의 댓글

작성일 17-03-15 13:40

시사문단에서
등단하신

조소영 시인님
성세현 작가님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49

東振이 兄 댓글+ 3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17-08-29

1648

태풍 할롱

2486

2018-06-16

1647

이팝꽃 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20-05-11

1646

청보리밭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2020-05-15

1645

벚꽃 댓글+ 7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05-04-30

1644

유채꽃(시조)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05-05-07

1643

수선화에게 - 시 정호승 / 낭송 현항석 댓글+ 3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08-08-20

1642

연습 6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09-06-04

1641

당신만 있다면 댓글+ 3개

2488

2011-04-24

1640

고향산천 3

2488

2020-08-31

1639

행운목 꽃이 피었네

2488

2020-01-15

1638

청보리

2488

2020-05-03

1637

어머니 품속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21-02-15

1636

어둠에 머무는 나야 댓글+ 9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2006-08-22

1635

병원 창밖으로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2005-05-23

1634

<시조>농부의 고향/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2005-05-09

1633

'조PD의 디지탈콘서트'를 감상하고 댓글+ 4개

신화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2006-05-10

16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8개

2491

2009-01-03

1631

아들의 안경 댓글+ 2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2016-06-15

1630

물긷는 처자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2020-01-05

1629

춘희 (春喜)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2005-05-26

1628

<font color=blue>2011년 시사문단 신년회 및 서울·경기지부 창립총회 개최 안내 댓글+ 9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2011-01-06

1627

물소리 낭송 모임 갔던날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2011-04-22

1626

여백작가 선생님들...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2012-01-03

1625

-통권 207호- 월간 시사문단 2020년 7월호 각 부문 당선자 발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2020-06-29

1624

가을여행을 충북보은 법주사로 다녀왔습니다 [사진] 댓글+ 6개

2493

2008-11-03

1623

임 오시는 길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2021-02-20

1622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댓글+ 4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05-04-03

1621

감꽃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05-06-01

1620

조성연 선생의 수필창작이론-50분-동영상 댓글+ 1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07-03-15

1619

2008년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승인을 위한 추천서 신청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7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08-01-28

1618

그 꽃길에서는, 지금. 댓글+ 3개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2006-04-11

1617

Evergreen - Susan Jacks 댓글+ 1개

2495

2007-08-28

1616

무, 무우 댓글+ 3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2015-01-30

1615

김영태 서재입니다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2005-09-28

1614

박 민순 서재 입니다 댓글+ 11개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96

2005-11-09

1613

추억이 담긴 카세트 테이프 한 개 댓글+ 8개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2007-02-09

1612

벌레먹은 사과/성요한 댓글+ 1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2011-10-28

1611

묵상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2020-09-02

1610

가을에 피는 꽃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