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묵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512회 작성일 2020-09-02 15:30

본문

조용히 눈을 감고
주마등처럼 스처간 지난날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생각하며
깊은 상념에 잠겨 봅니다

묵상은 내 마음과 자신을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니
인생에 깊이를 더 알아가기 위함입니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96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49	바쁜심사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2018-10-12	0
1648	고양시 꽃박물관에서 댓글+ 3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2005-05-03	3
1647	< 발 > - 수필 댓글+ 6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2006-05-25	6
1646	월간 시사문단 2014년 6월호(통권 134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2014-05-07	0
1645	감꽃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5-06-01	3
1644	강연옥 서재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5-09-28	0
1643	당신만 있다면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11-04-24	0
1642	아기가 불쌍해요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11-12-19	0
1641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12-05-23	0
1640	人間失格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12-06-04	0
1639	마지막 공양 댓글+ 5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2005-03-18	5
1638	달팽이 댓글+ 8개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10	2005-06-07	3
1637	<font color=blue>2011년 시사문단 신년회 및 서울·경기지부 창립총회 개최 안내 댓글+ 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2011-01-06	11
1636	봄나들이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2011-06-24	0
1635	사람은 없다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2016-07-26	0
1634	松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20-05-07	1
1633	이팝꽃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20-05-11	1
1632	바다는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2011-04-22	0
1631	하얀눈이 내리는 지금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2012-01-31	0
1630	물긷는 처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2020-01-05	2
1629	행운목 꽃이 피었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2020-01-15	1
1628	제 16회 빈여백동인지 봄의 손짓 참가요령 작년과 동일한 방법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2020-12-22	2
1627	< 상아의 여신이 속삭이던 밤 > - 수필 댓글+ 6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2006-05-11	8
열람중	묵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2020-09-02	1
1625	한ㆍ일 자유무역협정 댓글+ 3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14	2005-05-03	3
1624	현대인이 모르는 사랑을 위한 기본 자세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06-07-14	0
1623	단풍향연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14	2006-10-18	1
1622	< 인간이 되는 법 > - 수필 댓글+ 15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07-10-18	2
1621	하늘로부터 빗물소리를 들었다 - 시 . 낭송 / 신의식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08-11-05	2
1620	2019년 12월 21일 토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안내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19-10-28	2
1619	고향친구 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18-06-29	0
1618	2018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사진모음 1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18-12-16	0
1617	청보리밭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20-05-15	1
1616	* 黃昏의 戀歌 * 댓글+ 9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08-04-25	11
1615	상갓집 댓글+ 2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2005-05-26	4
1614	여름 댓글+ 6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17	2005-08-17	22
1613	가슴 하나 찾으려고 댓글+ 3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05-03-22	4
1612	-동영상-조성연 선생의 수필강좌 제 8강의 -결론 쓰기-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07-06-04	0
1611	태풍 할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18-06-16	0
1610	농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20-07-13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