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福이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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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허 혜 자
가슴마다
꽃
귓가에 박수 소리
머물러
하늘에
별은 빛 나
詩
머문 자리
글 쓰는 길에
별빛은
눈꽃 되어
눈꽃이
祝福 이
소리없이
내린다.
신인상 시상식 날 밤
2008-12-6.
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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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상식 모습이
자동으로 또오릅니다.
항상 그런 축복속에
아름답게 살아가시길...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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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인님 아름답습니다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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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자 시인님
온라인에서 뵙다가 시상식날뵈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신인상 대표셨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또한 좋은 글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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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축하합니다.
계속 그 기백으로
빈여백을 향기로 메꾸어 주시기를 기대 해 봅니다.
건안 하시구요,
조남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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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을 축하해주던 꽃다발
아직도 아름답게 피어있겠지요? ㅎㅎ
꽃다발 때문에 더 인상에 남는 허혜자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좋은글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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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자 시인님
신인상 받으심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오신 모습이 보기가 조왔습니다,,,
축복은 늘 곁에 있는데 그것을 잘 모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하십시요,,,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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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여송 시인님! 시상식 날 반가웠습니다
좋은 덧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동건 시인님!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현수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 온 서울 경기 지부장님!
시상식날 두루 살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남옥 시인님! 형제 자매를 만난 듯 반가웠습니다
좋은 덧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운기 시인님! 언제나 든든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덧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정해 시인님! 다녀 가셔서 고맙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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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당일의 허혜자 시인님의 상기된 표정에서
시를 쓸 수 있고, 쓰고 있음에 대한 감은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영원한 축복으로 간직하소서.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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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모자라는 후배들에게 배풀어 배려 하시는
존경 받으시는 장대연 선배님!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우리 신인들은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