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일 여의 성취하시는 새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승연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정겨운 詩
많이 보여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기의 성장처럼,
기축년 하루가 기울어 갑니다.
새해에는
직장과 댁내에서
넘치는 행복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기의 모습은 천사와도 같습니다
주신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구 갑니다
시인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이 풍성한 한 해 되세요.

  늘 고운 서정으로 노래하시는 최승연시인님
새해에도 가내에 평안과 문운이 왕성하시길 빕니다

  최승연 시인님
아기는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는 첫단계이겠지요
햇님은 해가떠야 존재할것이고 또한해는 저해가 가고 이 해가 시작되어야 할것이고
첫단추를 잘끼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납니다.

지난 한해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많이 보살펴주시옵고 최시인님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아기의 모습이 지금 저의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고운시 주심에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기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만보아도
아름답지요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