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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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명-부레옥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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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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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면서도 순박한 옥잠화처럼 시인님의 시도 향기롭네요. 모든 것이 피고 지고 또다시 새로운 생명이 잉태하듯이 사랑 또한 아픔 뒤의 사랑이 더욱 귀중하겠죠. 아름다운 글에 쉬어 갑니다. 건필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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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꽃님 마음씨는 천사 같군요.
'그대를 향한 사랑이
부레옥잠처럼 부풀어
물위에 둥둥 떠오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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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꽃을 피워내듯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물, "옥잠화" 잘 읽었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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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가 그런 꽃이였군요.
사랑이 계속 고여 있는...
이쁜 글 감사해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윤해자 시인님^^ 고마워요 제 향기가 느껴지나요..
김태일 선생님^^ 늘 이뿌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부디 행복하겠습니다..
백원기 선생님^^ 자꾸자꾸 없어진 듯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고싶습니다...
정영희 시인님^^ 그렇답니다ㅡㅡ옥잠화 이뿌죠..
다녀가가신 네분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