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이 책에 있는 하메른의 피리소리를 읽고 만든 시노래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느새 세상 거짓에 익숙해져서
우리 자신에게 거짓을 따라 살아가라 합니다.

세상 피리소리는 행복할 것 같지만
따라가면 행복이 아니라 불행인데 말이죠!

세상 거짓에 길들여져 살기보다
숲으로 들어가 풀꽃을 바라보는 인생이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詩
< 하메른의 피리소리 >
동감하며 잘 감상하였습니다.

  하메론의 피리소리에 길을 잃지 말아야 겠네요.
삶의 진실을 잊지 않도록 애쓰며 작은 행복을 꿈꾸겠습니다

  성요한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 즐거운 마음으로 느끼고 갑니다.

  풀꽃을 바라보는 인생
아주 소박하고 거짓 없는 삶이
제가 꿈꾸는 삶인데요
어쩌다 거짓따라 갈 적도 있답니다..
안 따라 가려고 애쓰봐야지요

  네,,
정말 마음에 와닿는글 주셨습니다 머물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