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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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539회 작성일 2005-07-27 11: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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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시각각 토너먼트처럼 생각되어진 삶은 어쩌면 이를 통한 긴 리그라고 이해되네요~
어차피 매시간 이기는 전쟁을 생각하며 살지요. 내일은 멉니다~ 어쩌면...
이합집산속에 숨쉬는 것들이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하며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지...
이시인님... 마음속에 유영해 봅니다~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투는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겁니다. 진정한 남자의 스포츠지요.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리허여 지금의 기억을 ㅇ약간이라도 보유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뛰어들고 싶군요.
건필하십시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절망적인 상태에서도 마지막 3라운드의 반전의 희망을 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연에서 시인님의 프로기질이 보입니다.
큰 비 옵니다. 아마, 님의 의지를 크게 환영하고 기존의 먼지를 깨끗하게 닦아주는가 봅니다.
많은 기대 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졸작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