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희망은 우리의 맘속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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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희망은 우리의 맘속에 있는 것
글/박영춘
창가의 어둠은
짙은 검은 그림자 드리우고
하늘에는 수많은 별도
반짝이는 빛으로 다가오는데
탁한 공기 가득한 병실은
희망의 빛을 잃어 버리고
모두가 어두운 얼굴은
밝은 희망이 없는 사람들처럼
내 안에 있는 희망을 잃어 버린
사람들처럼
밝은 하늘의 빛을 볼 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모두가 하나같이 그렇지 못하다
언제나 밝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저들의 희망의 힘이 되길
그렇게 바라는 맘이 가득하다
글/박영춘
창가의 어둠은
짙은 검은 그림자 드리우고
하늘에는 수많은 별도
반짝이는 빛으로 다가오는데
탁한 공기 가득한 병실은
희망의 빛을 잃어 버리고
모두가 어두운 얼굴은
밝은 희망이 없는 사람들처럼
내 안에 있는 희망을 잃어 버린
사람들처럼
밝은 하늘의 빛을 볼 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모두가 하나같이 그렇지 못하다
언제나 밝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저들의 희망의 힘이 되길
그렇게 바라는 맘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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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경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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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구석구석이 어두워 인심도 양심은 마비되었고
어두운 마음으로 갈길을 모르고 헤멜 때
이때에 어느 누구라도 불씨 지펴서 밝은 등불을
켤 사람이 없으니 안타까운 맘으로 가슴을 쳐 봅니다.
박 영춘 시인님! 밝은 빛으로 희망이 이루어 지시길 바라면서
건필하십시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맞습니다
밝은 희망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지요
마음을 비우면 곧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지요 글 뵙고 갑니다
허애란님의 댓글
허애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렇게 글을 뵈니 건강한 것 같아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