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일 시인 시집 출간 소식-가을이 오면 내 살갗의 표정이 외로움을 느낀다-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하종일 시인 시집 출간 소식-가을이 오면 내 살갗의 표정이 외로움을 느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2021-12-06 07:52

본문

교보문고 주문 바로가기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0301&barcode=9791190411516#N

가을이 오면 내 살갗의 표정이 외로움을 느낀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에세이 > 한국시 > 현대시

저자소개

저자 : 하종일

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현대문학가＞시인/수필가

대표작으로 『가을이 오면 내 살갗의 표정이 외로움을 느낀다』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심장이 고동을 치며
목련
산마루
춘자와 철수 이야기
.
.
.

제2부
동기생이여 영원하라!
사랑하는 너를
검은 베레모
사람의 별
.
.
.

제3부
전쟁기념관이여 영원하라!
자연과 벗하며
내가 만나고 싶은 청춘
내게 가을이 오면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9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69	마음의 잡초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19-08-14	3
1568	님 댓글+ 6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06-07-29	0
1567	꽃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06-08-20	0
1566	되어가는 존재님께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06-09-09	0
1565	볍씨 말라질 때까지 댓글+ 1개	노규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06-10-21	2
1564	실체 댓글+ 3개	강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07-11-06	3
1563	희망 고문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20-02-24	1
1562	하동 가는 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20-10-11	1
1561	<font color=green>[공지]</font><font color=navy>작가님들의 새서재 이용 방법(필독) 댓글+ 1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05-02-21	7
1560	오 늘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06-05-18	1
1559	老 장로 댓글+ 3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90	2006-09-05	0
1558	새벽 댓글+ 2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06-11-28	4
1557	즐거운 Xㅡmas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07-12-24	5
1556	4월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17-04-12	0
1555	새벽 별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19-11-08	3
1554	정기구독 신청입니다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19-10-29	0
1553	가로등 댓글+ 4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06-08-16	0
1552	하늘 아래 첫 카페 (카페 1) 댓글+ 3개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19-03-26	0
1551	그리움의 물리학 댓글+ 1개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19-10-25	3
1550	노을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19-12-10	2
1549	선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20-02-07	1
1548	코로나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20-10-11	1
1547	준비가 필요해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21-11-13	2
1546	머리카락 염색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21-11-20	1
1545	지난주 토요일 시사문단 대상 시상식 모습입니다. 편집하여 오늘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21-12-20	1
1544	꽃샘추위 댓글+ 11개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06-03-23	6
1543	해변에서 만난 사람 댓글+ 6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06-07-13	0
1542	겨울이 지나간 자리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17-03-26	0
1541	CCTV와 불륜현장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18-06-07	0
1540	2022년 1월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와 네이버 베스터 셀러 딱지 획득하신 김인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2-01-11	0
1539	갈무리/소진숙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2-01-21	1
1538	둘이서 하나 되기. 댓글+ 5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87	2006-05-13	0
1537	파리에게도 붉은피는 있었다 댓글+ 4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06-05-27	1
1536	버팀木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06-06-15	1
1535	진정한 위로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17-02-24	0
1534	꽃마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19-10-09	2
1533	봄의노래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0-05-30	1
1532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06-06-05	2
1531	인사 드립니다 댓글+ 13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86	2006-06-09	2
1530	그리움(12)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06-07-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