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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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787회 작성일 2006-08-23 18:48본문
위용을 떨치던 폭염도 안스럽게 계절 앞에 고개를 떨구는 걸
보니 세상사가 그러한가 봅니다.
팔월에 입문한 부산 남천동 김경근 인사올립니다.
눈 앞에 펼쳐진 어리벙벙한 푸른 바다 이름표 목에 단 광안대교
사랑하고 아껴 봐 주시면 기꺼이 맞이하겠습니다 .
보니 세상사가 그러한가 봅니다.
팔월에 입문한 부산 남천동 김경근 인사올립니다.
눈 앞에 펼쳐진 어리벙벙한 푸른 바다 이름표 목에 단 광안대교
사랑하고 아껴 봐 주시면 기꺼이 맞이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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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근 선생님 반갑습니다
빈여백에서 고운정 쌓아 가시길 바라며
건필 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근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곳에서 서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아름다운 글 속에서
맑은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보는 시간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오.
우리 빈여백에 식구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시원한 부산 바다의
모습도 많이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 필을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푸른 바다 만큼이나 평온하고 광활한 문운을 펼치시길 기원드리오며 멋진 글 기대하여 봅니다....^^~
류로미님의 댓글
류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근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