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 옆 자전거포 댓글+ 2개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댓글+ 3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3> 댓글+ 7개

John Denver 오늘이 있던 오늘 댓글+ 6개

개미 해부학개론 댓글+ 7개

떨어져 나간 아버지 팔과 아들 댓글+ 5개

주여 앉아서 글 쓰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4개

오솔길 낙엽과 스타킹 댓글+ 8개

어머니의 넓은 등 댓글+ 6개

비 내리는 나무 댓글+ 6개

가을 새 소리 댓글+ 6개

그대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아침 댓글+ 5개

The Beatles - Imagine & Yoko Ono 댓글+ 3개

소록도 파리 댓글+ 4개

시월의 총성 댓글+ 3개

국립정신병원 댓글+ 2개

월경(越境)하는 남자 댓글+ 3개

유감(遺憾) 댓글+ 5개

그대로라면 좋겠습니다 댓글+ 9개

돌아오지 않는 길 댓글+ 4개

徐廷柱 시인의 문패 댓글+ 4개

손가락 잘린 장갑 댓글+ 5개

아버지의 젓가락 댓글+ 2개

빨래하시는 어머니 댓글+ 5개

두 팔 달린 눈사람 댓글+ 1개

비오는 날은 미친 사람이 많다 댓글+ 5개

(세) 여자라는 이름으로 (John Denver/ Today에서 My Sweet Lady까지) 댓글+ 4개

痛哭의 壁 (Wailing Wall) 댓글+ 4개

지정된 요일 저녁 7시 이후부터 배출해 주세요 댓글+ 2개

2008년 초여름 新 烏瞰圖 제9호 (새 사제여, 부제여) 댓글+ 5개

이쑤시개와 귀후비개 솜방망이 댓글+ 1개

2008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댓글+ 3개

이상한 나라 여행 이야기 (Ⅰ) 댓글+ 5개

민물장어 댓글+ 3개

네 잎 클로버 댓글+ 2개

어머니의 발뒤꿈치 댓글+ 4개

바람이 대답해 주는 비 댓글+ 3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댓글+ 5개

가을비 삼청공원 댓글+ 3개

희망온도 24℃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