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쉼터가 될. 빈여백동인클럽 새단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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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1,780회 작성일 2008-02-02 21:18본문
이쁜 티테이블를 분위기 있게 동인클럽에 넣으면, 마무리 될 듯합니다.
동인클럽외에, 편집실에도 오늘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아카데미와 특강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장소가 확보가 된 듯 합니다.
관련링크
- http://user.chollian.net/~paris68/mid2/002.mid (새창열기) 316회 연결
- http://user.chollian.net/~paris68/mid2/002.mid 368회 연결
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빈여백 동인님들의 안락한 쉼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고 깔끔한 분위기가 무자년 새해를 활화산처럼 태워버릴 시사문단의 기운 ,
금년 한해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금 거듭나는 문단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노고 많았습니다.. 발행인님..!!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밝고 화사한 모습 좋습니다 ,,,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
활활 타오르는 시사문단이 되시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하나되는 마음이시길 ......
발행인님 고생 하셨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의실 사진 촬영 스튜디오 녹음실 노래방 사무실 작업장
다목적의 말씀처럼<쉼터 빈여백동인클럽>이 멋지게 단장 되었습니다.
고생하시고 수고하신 덕분에 회원들 자주 들려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달려가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바라 보기만 했네요. ㅎㅎㅎ
위로주 한잔 해야 겠네요. 곧.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무실이 정말 깔끔해졌네요.
늘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발행인님 덕분이겠지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실내장식에 아마츄어가 아니시네요.ㅎㅎㅎ
3월에 한국 가면, 깔끔한 곳에서 한잔 해야겠네요.
입춘인데, 만사 형통하시길...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방같이 예뻐요!!!
빨리 모임을 가고 싶네요!!!
늘 시사문단에서 문학하는 재미를 주시는 발행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시사문단이 한국 문학의 선두 주자가 될것같군요.
감사합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고생하시더니 아늑한 빈 여백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일년에 한 두번일지라도 찾아가면 편안한 휴식의 공간이
기다리고 있으니 더욱 마음 훈훈해집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이 이어지길...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발행인님 수고많으셨어요,,,, 깨끗함과 우와함이 배어나내요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이 입춘인네 우리 시사문단 사무실에도
화사하게 봄이 먼저 찾아왔네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십니다
힘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강현분님의 댓글
강현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붉은 꽃모양이 화사하니 참 좋네요.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시사문단에 저 꽃처럼 늘 맑고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