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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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2,362회 작성일 2008-09-01 08:20본문
시
양재각 / 여의도 벚꽃 외 2편
이명환 / 겨울밤 외 2편
장현수 / 하차 외 2편
조윤옥 / 고향 외 2편
한시
김윤숭 / 신약당 느낌 외 2편
이번호 헤드스토리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심, 이승훈 시인(한양대 국문과 명예교수)과 만나 대담을 가졌다. 시사문단작가를 찾아서 코너에서는 이월란 시인의 문학과 인생을 다루었다.
명시 감상에는 김후란 오세영 조남두 박효석 시인의 명시와 사진작품을 매치 시켰다. 이달의 작가에는 금동건 안수빈 김태경 강분자 시인이 선정 되었다.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18 12:16)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18 12:16)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시사문단 9월호에
앵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순 시인님!
신인 당선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앵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순 시인님의 신인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가을 문턱에서 만나게 된
양재각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당선 "축하" 드립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에 당선되신 양재각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는 시인이 되십시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성한 가을에 신인상 수상하신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에 등단하신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시사문단 새식구가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김윤숭님의 댓글
김윤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윤숭입니다. 김윤순은 여자이름같습니다. 저는 한시보다는 번역시인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진짜 편달로 맞으면 아프겠죠.
장현수님의 댓글
장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날 문득 시작된 작은 날갯짓이
이렇게 큰 기쁨으로 다가올 줄 미처 준비 하지 못했습니다
빈 여백 동인으로
부족한 부분 채워가며
선배님들의 누가 되지 않는 회원으로
자리 매김 하겠습니다
언제나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에
<시>
양재각 / 여의도 벚꽃 외 2편
이명환 / 겨울밤 외 2편
장현수 / 하차 외 2편
조윤옥 / 고향 외 2편
<한시>
김윤숭 / 신약당 느낌 외 2편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당선의 초심 저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9 월의 오는 소리 "의 첫번재는
님들의 등단 소식입니다
함게 축하 드리며 좋은 문우의 아름다운 글을 기다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9월!
아름다운 가을 멋진 문단을 모지로 하여 등당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많은 작품 쓰시어 문운이 활짝 피시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에
당선되신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실의 계절 9월에 등단하신 모든 분들께
희망과 행복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이제 마음껏 시 세계를 누리며
좋은 옥고의 작품을 쏟아내시기를...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가을의 풍요로움과 함께
고운글 독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의 새 식구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초입 문단에 입성하신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시고
빈여백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등단 하심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빈여백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9월호를 통해 등단의 영예를 안은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문턱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9월 신인상에 당선된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그리고 여려 문우님들 다가오는 한가위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 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9월에 신인상 수상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빈여백에서 고운 정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쓰시어 사랑 많이 받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에 등단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시사문단과 함께 발전하여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민금애님의 댓글
민금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합니다.
채형식님의 댓글
채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9월에 등단하신 모든분들께 마음을 모아 큰 축하를 드립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이 오면 무언가 즐거운 소식이 있다더니
한가위 달빛만큼이나 즐거운소식을 안고 오셨네요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재각시인님 이명환시인님 장현수시인님 조윤욱시인님 김윤승시인님
신인상 당선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