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8년 10월호 신인상 발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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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3,923회 작성일 2008-10-01 17:40본문
10월호 시 부문 신인상 발표
김현수 / 고래, 그 맛에 대하여 외 2편
안효진 / 매일 파이를 먹는다 외 2편
이석규 / 우포늪 외 2편
조남옥 / 논두렁길의 추억 외 2편
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호 신인상 수상하신
김현수
안효진
이석규
조남옥 님
축하드리고
멋진 출발과 함께
시사문단의 보배로 우뚝 서시기를...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의 새 식구 선생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우리 시사문단의 시인 신인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빈여백
회원으로 앞으로 끊임없는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10월호를 통해
등단하신 네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 안효진. 이석규. 조남옥 시인님 수확의 계절 10월을 맞이하여 신인상을 수상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달에 등단하시는 새로운 4명이 새식구를 환영합니다.
앞으로 멋진활동 좋은글 부탁합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아름다운 10월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시사문단 10월호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계절.. 풍성함이 가득한 10월에
신인상을 수상하신 김현수시인님 안효진시인님 이석규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글을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 안효진. 이석규. 조남옥 시인님 ^*^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좋은글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 앞으로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호
김현수 / 고래, 그 맛에 대하여 외 2편
안효진 / 매일 파이를 먹는다 외 2편
이석규 / 우포늪 외 2편
조남옥 / 논두렁길의 추억 외 2편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내기 안효진 입니다. 선배님 들의 따뜻한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겠습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이 시월에
빈여백의 한 가족이 되신
김현수. 안효진. 이석규. 조남옥 시인님
이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토리를 줍고
알밤을 줍고 시어를 담아내는
이 시월에 오신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 등단하신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등단을 축하 드리며
빈여백 한 가족 되셔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가족이 되신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진심으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아름다운 작품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약한 시작. 아직은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새내기임에 불구하고 많은 선배님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긋나지 않는 후배로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부족하나마 가족으로 맞이해주신 시사문단의 관계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10월호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하신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왕성한 집필 활동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계절 10월에 등단하신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고운 정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
등단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 ..
전소영님의 댓글
전소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계절 시월에 새로이 탄생한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상식에서
멋진모습들 기대합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름다운 계절에
김현수, 안효진,이석규,조남옥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석규님의 댓글
이석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선배님들의 격려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써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心川 李錫奎
채형식님의 댓글
채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월 아름다운 계절에 등단 하시는 네분 모두 마음으로 큰 축하를 드립니다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호신인상수상하신
김현수시인님 안효진시인님 이석규시인님 조남옥시인님
진심으로축하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 올립니다.
문간방 하나 따뜻한 아랫목에 이렇게 마중까지 나와 손 내밀어주시니 고향에 온 것 같습니다.
다소곳이 꾸벅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 올립니다.
이제 시사문단 등단호에 승선하여 여러 고래등같은 선배님들을 따라 먼 대양으로 통통배를 타고 따라 가겠습니다.
민금애님의 댓글
민금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꽃이인 신인상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현수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
이석규 시인님 ~!
조남옥 시인님 ~!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남기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08. 10월의 마지막 날에 날자를 써 둡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시시문단 신인상 당선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왕성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