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바랍니다.-제 2호 빈여백 동인지 표지- 댓글+ 22개

시사문단문학비 건립에 대한 어제의 일-반가운 소식- 댓글+ 15개

이제 90살 되신 황금찬 시인님이 어제 .....[20년전 그때 정말 젊었지요..] 댓글+ 8개

-좋은시- 김현길 시인님의 [나의 시]를 영상시로 만들어 보고 댓글+ 5개

[헤살 하다]를 시에서 [해살 하다]하면 맞는 것일까? 틀린 것일까? 의견 바랍니다. 댓글+ 9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3개

2005년 부터 2006년 홍갑선 시인님 동영상 모음~~ 댓글+ 1개

어제 행사의 정경입니다. 댓글+ 11개

어제 행사에 문우님들이 집에서 만들어 온 음식들... 댓글+ 13개

어제의 사진가~ 그리고 고독한 문우님의 모습----- 댓글+ 6개

쐐주 60병 댓글+ 13개

유리잔의 빙점 댓글+ 9개

한국문인협회 신임 부이사장이신 성준기 작가님이 본사에 방문하셨습니다. 댓글+ 5개

자갈치의 하루 댓글+ 8개

10분 전에 찍은 지는 해 댓글+ 4개

나의 착한 호수, 그대 이름 댓글+ 7개

봄고양이 댓글+ 11개

[재미와 논쟁] 지 스스로와 제 스스로와 제 힘으로...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15개

부산항 단체사진-파노라마로 길게 촬영- 댓글+ 9개

그때를 아시나요...1950년 우리들 모습^^ 웃으세요 댓글+ 15개

태종대 자살바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아찔한 사진-파노라마- 댓글+ 6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8개

금동건 시인님...자갈치 아지매 모음입니다. 댓글+ 5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12개

업그레이드 된 홈페이지와 작품에 배경음악 삽입방법 댓글+ 3개

어제 대게를 삶아보고 댓글+ 5개

이별의 자외선으로부터 댓글+ 6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6개

목원진 시인님 쿠키허용 푸는 방법입니다. 댓글+ 2개

닭 한 마리에 일곱 마리의 호랑이가 쫓다-웃으세요.- 댓글+ 4개

빨간우체통을 두고 온 남자 댓글+ 4개

황금찬 시인님의 깊은 뜻 댓글+ 9개

[이별 거울과 이별 편지]라 지은 사진의 비밀 댓글+ 6개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3개

금동건 시인님에 대하여 댓글+ 11개

경남에 김현길 시인님. 교통사고.. 댓글+ 27개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8개

천 번의 키스 댓글+ 1개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비타민이 부족 하지 않는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8개

어제 매운탕 집에서 찍은 NG모습-웃으세요-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