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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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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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건
조회 1,034회
작성일 2007-12-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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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와 만찬
淸 岩 琴 東 建
문학을 하였기에 시인이기에
내 가까이는 문학도의
꽃들이 시들지 않는다
그런 벗들이 존재하기에
올곧은 길을 걸으며 문학을
좋아하며 사랑하는지 모른다
결실로 풀잎 문학상수상이란
영광스러움을 가슴에 안고
시인이란 길을 걷고 있는지 모른다
기쁨도 즐거움도 식지 않았는데
뜻을 같이한 벗들의 만찬 연은
두 배의 기쁨이요 세배의 추억입니다
칼바람 헤집고 우정의 길 쌓아준
문학도 벗들의 뜨거운 마음과 사랑은
피보다 쪽 물보다 더 강함을 느껴봅니다
2007년 12월 4일 作
淸 岩 琴 東 建
문학을 하였기에 시인이기에
내 가까이는 문학도의
꽃들이 시들지 않는다
그런 벗들이 존재하기에
올곧은 길을 걸으며 문학을
좋아하며 사랑하는지 모른다
결실로 풀잎 문학상수상이란
영광스러움을 가슴에 안고
시인이란 길을 걷고 있는지 모른다
기쁨도 즐거움도 식지 않았는데
뜻을 같이한 벗들의 만찬 연은
두 배의 기쁨이요 세배의 추억입니다
칼바람 헤집고 우정의 길 쌓아준
문학도 벗들의 뜨거운 마음과 사랑은
피보다 쪽 물보다 더 강함을 느껴봅니다
2007년 12월 4일 作
추천3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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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름답고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추억의 축제가 되시기를.....
풀잎문학상 수상 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금동건 시인님, 건안 하소서.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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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 온 시인님 고맙습니다
모 문인협회에서의 만남도 기쁨이요
시사문단에의 만남도 고은 인연이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또한 문학상 수상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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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시 한번 금시인님의 수상과
문단 활동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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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문우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