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고구마섬 대마도 선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288회 작성일 2018-08-17 07:08

본문

고구마섬 대마도 선발대  

박우영

 

부산에서 동으로 오십킬로 외딴섬

고구마같은 지형섬 이름하여 대마도(對馬島)

남북으로 갈라진 2개의 섬

한국땅인 일본령 가엾은 우리땅

 

여권이 있어야 들어가는 아름다운 섬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땅 대마도(對馬島)

쌍동형 워터젯 쾌속선으로 한시간

443명이 40노트로 한꺼번에 간다

 

머얼리 수평선상 조그만 섬을 향해

쾌속선은 물결을 가르며 시원히 흐른다

우리는 대마도를 되찾는 선발대로서

정벌나선 해병처럼 당당히 헤쳐간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28건 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68
연길延吉에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19-07-24 3
667
강물에게 물어봐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020-04-14 1
666
낑낑이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2020-04-04 1
665
노을과 조각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18-09-13 0
664
아름다운 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22-01-10 1
663
가을 노래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19-12-15 2
662
대 자연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20-01-21 2
661
일장춘몽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20-02-18 1
660
들어나 봤나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19-11-30 2
659
삼화고무(株)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2018-10-23 0
658
아름다운 사랑만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2018-08-16 0
657
백두산 가는길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2019-08-02 3
656
붉은해의 눈웃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2018-10-03 0
655
낙동강 억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19-11-04 2
654
들녘에 서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2018-09-12 0
653
눈물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2019-08-13 3
652
광복의 함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18-08-01 0
651
국화축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18-10-13 0
650
가을비 맞으며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2019-09-16 3
열람중
고구마섬 대마도 선발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18-08-17 0
648
퇴근풍경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18-10-31 0
647
유리다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19-12-04 2
646
거북바위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20-12-10 1
645
포항으로가는길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18-10-29 0
644
코스모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19-09-22 2
643
피서나온 지렁이 자살특공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18-07-29 0
642
겨울 찬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019-12-30 2
641
눈물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019-08-14 3
640
月光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20-10-02 2
639
마지막 잎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2019-12-10 2
638
화명동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19-08-24 3
637
옛 동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020-01-14 1
636
빗방울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19-10-20 2
635
고추잠자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18-09-11 0
634
고향 친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20-08-13 2
633
강변 개나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20-03-26 1
632
대마도(對馬島)의 미우다 해수욕장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2018-08-21 0
631
망설이는 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20-07-18 1
630
외로운 들국화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019-12-16 2
629
사계를 재촉하는 소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19-10-26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