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극복하려는
피눈물 나는 투쟁이 우리네 삶이지요.
세상 어느 구석에도
애타는 모습, 현실을 휘어감고
살아가는 사람들,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기본은 잃지말고 살아야 겠지요.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부담감과
한 집안의 장남이라는 부담감은
어딜가나 따라다니는 족쇄와 같은 것이지요.
큰 오빠와 큰 아주버님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 평화를 빕니다,!

인생살이를 누구는 고해라고 했다지요.
다시 말하자면 살맛나는 동산이 라고도 하지요
생사고락 속에서 행복의 길이있다 합니다.*****용기를 낸다면,

  전*온 님, 조현희 님, 김영우 님,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갈수록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못난 가장의 슬픔을 우리가 이해 하고 사랑 할 수만 있다면
그 가장은 잘난 가장이 될 수 있으련만...

  김순애 님, 반갑습니다. 김순애 님 말씀 대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