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욱[봄의 손짓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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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76회 작성일 2006-03-16 01: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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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치레 도룡뇽이라. 너무도 재미있고, 귀여운 말인 것 같습니다. 오한욱 시인님.
그런 사랑치레도룡뇽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이미 행복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참! 제주관광대에서 이번에 새로이 강의를 맡으셨다고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제자 많이 길러내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시사전때 찾아뵙고 정중히 다시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고맙습니다, 한 시인님!
인사드릴 기회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