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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전에 홍갑선 시인님이 만드신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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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005-11-24 14:12

본문

시사문단 12월호 제작에 편집부에서, 점심을 못먹고 있었습니다.
홍갑선 시인님이. 회사 출근(한국일보)하시기전. 오늘 오후 근무라..사무실에서 한국일보까지 두정거장이라. 사무실이 걱정 되어. 군고무마를 가지고 오셨고. 그리고 사무실에서 김치찌개까지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홍갑선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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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맛이 끝내줬습니다~ 빈여백동인님들~~ 언제 기회되면
맛 보셔요~~*^^*
덕분에 점심 잘 먹었답니다. 홍갑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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