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대왕상 댓글+ 8개

추억으로 시킨...과메기 ....시식에 또 실패 댓글+ 10개

자갈치의 하루 댓글+ 6개

충청에 전승근 시인님 김희숙 시인님..작가명함 입니다. 댓글+ 7개

강아지 미용-제가 집에 강아지를 직접 미용을-펑키족으로... 댓글+ 3개

아까징기 댓글+ 12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5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잠복 근무중 찍혔습니다-찰칵~~ 댓글+ 5개

이선형 시인님의 시로 시사전 샘플을 만들어 봤습니다. 댓글+ 15개

영등포 경방필백화점에서 시사전을 개최 합니다. 댓글+ 11개

소나무 옷-봄을 예찬하며, 봄에 제가 즐겨 입는 옷입니다.- 댓글+ 10개

눈물이 없는 로봇청소기 댓글+ 5개

신의식 시인님의 시[수줍음]과 홍갑선 시인님의 오카리나가 만났을 때..감상 하시고,,웃으세요. 댓글+ 10개

어느 겔러리에 가면...벌써..한미혜 작가님(한상궁) 사진이 전시 되어 있다는데? 댓글+ 5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 댓글+ 7개

어제 이선형/하명환/홍갑선 시인님과 커리전문점(페르시안궁전)에서 댓글+ 11개

인쇄소 가는길에,,파란 하늘의 서울 댓글+ 7개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6개

[re] <font color="red">'욕조 속 개미' 발행인(펴낸이)로서 썼던 말 댓글+ 7개

이제 가을이 오는 듯 선선 합니다.(좋은 신작 작품을~~) 댓글+ 11개

굴 한박스 오천원-징크스- 댓글+ 4개

12일 일요일 한시 부터, 시사문단 사무소에서 합평회가 있습니다. 새롭게 참여 하실 분들은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개

취하지 않는 달마대사 댓글+ 10개

글 댓글+ 4개

일요일-취미생활 사진 현상 하기- 동인님들의 동안에 사진들을.. 댓글+ 5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시낭송 플렛시) 댓글+ 10개

십분전 시사문단 사무실 뒷편 인왕산을 바라보면서-인왕산- 댓글+ 3개

십분만에 부대찌개 만드는 모습 입니다. 놀라시지 마시기를.. 댓글+ 6개

어제 황숙/황용미 시인님과 사무실에서. 댓글+ 3개

[re]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4개

[죽을 때 관에다 안테나를 다는 남자] 댓글+ 11개

한시간전에 홍갑선 시인님이 만드신 김치찌개 댓글+ 11개

정해영 작가님의 직접 모델로 찍은 -수필집 그 남자의 소꼽놀이- 댓글+ 5개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연재작 변화에 대하여 댓글+ 8개

사무실에 식기세척기를 구입 했습니다. 댓글+ 7개

시사문단 문학상에 주어질 부상 댓글+ 12개

개미무상 댓글+ 12개

눈-파주 가는길-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댓글+ 9개

인사동에서 박기준 시인님이 찍어 주신 사진 한 장-천 번의 키스- 댓글+ 5개

김희숙 시인님의 시집[볼온한 고양이]를 엮으면서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