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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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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5건 조회 1,974회 작성일 2009-05-12 23:49

본문

안녕하세요
금동건입니다
자주 들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원인도 모르는 병으로 입원치료중입니다
빨리 낳아 여러분께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금동건 드림
추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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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재철님의 댓글

정재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시고요..
소박한 눈으로 보는 세상을 멋진 글로도 써 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기도할게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아니 얼마나 많이 편찮으시기에 입원까지 하셨나요?
많이 걱정이 됩니다.
시인님께서는 몸이 건강하셔야 모든 사람의 마음이 건강해질 텐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어서 가볍게 일어나시길...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사람이 아파도 금 시인님은 아프면 안되는데, 김해시 쓰레기는 누가 깨끗이 다 치우노...
빨리 완쾌하셔서 시 한 수 주고 받으며 우리 소주나 한 잔 합시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감사와 행복을 주는 시인님
더우기 걱정되는 것이 원인 모를 병이라뇨
요즘 못 고치는 병 없쟎아요
병원은 돈 벌려고 입원시켜 놓고
검사 검사 또 검사
사람 지치고 겁 먹이고 하는 곳이예요
시인님 우리가 있쟎아요
힘 내셔서 이기고 빨리 나오세요

김건곤님의 댓글

김건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길러 낸
신비로운 원소가 함축된 우주
언젠가
흩어져 돌아가야 할 곳
그동안 사용했던
몸 안에
몸 밖에 도구들이
하나둘씩
욕망이란 정복(征服)자에 의해 환원되고
다시
성스러운 내 원자들로 채워지니
임은 나와 통합된 성체(性體)요
선인(先人)들이 주는 얼차려
오늘도
임의 아픔을 쓸어 안고
천구에 엎드려 쾌유를 빕니다.

권명은님의 댓글

권명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대로 인사도 한번 못드린차에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심히 걱정이 됩니다.
빨리 건강 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원인을 모른다니 더욱 걱정이 되긴 하지만 빨리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얼른 나으셔서 좋은 글들 많이 쓰셔야지요. 화이팅 한번 외쳐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 금동건 선생님 께서는 헤아릴수 없는 모래알의 꽃송이 들을 피어나게할 무구청렴하신
분이기에 잠시내린 시련을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수복강녕을 빎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문우님 고맙습니다
문우님들의 걱정과 염려가 저의 병을 빨리
낳게하는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문우님 정말 고맙습니다
빨리 낳아 여러분앞에 우뚝 서겠습니다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인을 모르신다니 더욱 걱정스럽네요.
 저도 워낙 병원문턱을 자주 드나들던 사람이라
그 고통을 너무 잘 알지요.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셨다는 반가운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소식을 접합니다.
어디가  어떻게 편찮으시기에.....

굳은 소망으로
힘을 내시면 곧  완쾌 되실 것입니다.
화이팅!!  금동건 시인님!!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명도 모르시다니 걱정이 앞서네요
빠른 쾌유 기도 합니다
힘내시고 완쾌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눈물로 마음이 약해지시면 안돼요
병도 의지로 이길수 있는 예를 많이 보시쟎아요
저도 오래전에 뇌출혈로 저승 문까지 갖다가 열린 문 닫고 돌아왔어요
오랫동안 후유증으로 힘들었지만 이겨내고 살고 있어요.
시인님 마음 굳게 먹고 이겨내세요.
의사도 다 몰라요.
첫째 내 정신과 의지입니다
시인님 우리가 있어요.
꼭 이겨내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인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사문단빈여백 문우님들의 우정 곰국물보다 진하고
아름답다는진실 잊지않겠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백혈구 수치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고
투동과오한도 가라앉고 있습니다
거정하지마세요
곧 빈여백의 품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 동건 시인님
늦은 시간에 쪽지 확인합니다
어디가 어찌 안 좋으신지,,,
모른다 하시니
걱정이 태산 같아요
저 내일 산청 부처님 마을에 갑니다
부처님께 간절히 빌어 드릴게요
하루 빨리 털어 버리시고
자리 찾아 주시길요
시인님 빠른 쾌유 간절히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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